2012-09-24
집에와서 입어보고 거울에 비춰보고 ㅎㅎㅎ
리리의 존재가 고맙습니다.
주말에 부산에 다녀왔는데 가서두 사람들한테 막 자랑했어요.ㅋㅋ
아..이거 알려주기 싫은데,, 카면서,ㅋㅋ
암튼 수선연락을 기다리며.ㅎㅎ
남자친구 가죽백팩이랑 지갑,,혹시 이쁜거 있음. 부탁드려용.ㅋㅋ
얼마나 따뜻한 가을볕인지,,, 가을 낮 잘 보내시길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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