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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
오랜만에 왔어용~
그동안 놓친 상품들이 많아서 눈물이 앞을 가려염ㅠㅠ
정 55인데도 좀 끼네요ㅋㅋㅋ
타이트하게 몸매가 딱 드러나서
배에 힘 빡주고 다녀야겠어용
색감도 여리여리하니 이쁘구
딱 붙어도 뭔가 청순해보이고 또 섹시해보인다능 ㅎㅎ
화이트 펜슬 스커트랑 매치해서 올 봄에 예쁘게 잘 입을게용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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